김○현2021-11-30
아침에 기대감으로 현관문을 열었어요
아침에 기대감으로 현관문을 열었어요.동생 신장이 좋지 않아서 걱정만 하다가 우연하게 알게 되어 주문했습니다.도착한 식단 간을 보는데 "아, 우리가 먹은 식단은 완전 소금물이었구나"나름 싱겁게 먹는다고 생각했는데 착각이었네요반성하면서 추가 주문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지현님!드림찬입니다.소중한 사진 리뷰 감사드려요~신장식단은 식재료 선정이나 맛을 낼 수 있는 제한이 많아서 항상 아쉬운 마음이 가득하거든요.그럼에도 만족하셔서 다행이고 감사해요.건강관리 도움드릴 수 있도록 항상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다음에는 소중한 사진 리뷰도 기대할께요^^감사드리고 활기찬 하루 되세요.